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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노래 들으면 매번 우는 듯..
이 곡에 무슨 사연이나 있는 사람처럼..
이 노래 듣고 우는 사람 나밖에 없을듯ㅎㅎ
달달한 노랜데..
너 왜 그래?
이유를 모르겠네..
근데 딱히 이유를 찾고 싶지도 않다..
인생도, 사랑도 참 어렵다.
그중 내가 제일 어려운 건 기분 탓이겠지.
2012년도 겨울에 발표한
When I Was Your Man...
10년 주기로 나를 울리네 브루노씨.
근데 이젠 웃음이 난다.
언젠간 이 노래도 웃으면서 들을 수 있겠지?
매번 앨범때마다 느끼지만
브루노 마스.. 변태야....
세월이 흐를수록 상승하는 변태력..
배운 변태라 미워할수도 없어..
끼쟁이 브루노마스,
할아버지 되어서도 앨범내주세요💚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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