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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상해

by 살자!! 2021. 11. 2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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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감정을 한 단어로 표현하기는 힘들지만
내 20대를 통째로 부정당하는 이 느낌 너무 별로다.
불쾌했다가 속상했다가 화났다가.. 마음이 시끄럽다.


그래
내가 날 인정 안 하면 누가 날 인정해 주겠어.
고칠 건 고치고 재정비해서 다시 가면 되는 거다.
죽으라는 법은 없잖아.
기죽지 말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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